P-review/ETC. 테르미니 2023. 5. 14. 11:03
평상 시 워너비 소파 브랜드였던 나뚜찌를 구매했습니다. 비록 나뚜찌의 서브브랜드인 나뚜찌 에디션이긴 하지만 같은 공정으로 가죽 퀄리티는 거의 동일하다고 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착좌감에사 엄청 큰 차이는 없었기에 나뚜찌 에디션으로 결정했습니다. 비교했던 제품은 까사미아 캄포와 에싸 하바나 였습니다. 두 제품도 국내 브랜드로는 조금 고가이긴 했는데 결국 더 비싼 포텐자로 결정했네요. 오너메이드로 리클라이너 2개할까를 고민 많이 했으나 결국 기본(리클라이너 1)로 했습니다. 참고로 제품의 왼쪽 오른쪽 중에 어디에 리클라이너를 할지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리클라이닝은 헤드부분 - 허리 부분 - 다리 부분 총 3군데가 모두 됩니다. 그리고 리클라이너 쪽에 usb 충전 슬롯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도착하여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