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어-/오키나와(2018.10) 테르미니 2018. 10. 28. 22:59
나하시에서 꼭 봐야한다는 슈리성 아직 복원 중인지... 공사중인게 있어서 아쉬웠다. 유료로 구매해서 들어갈 수 있는 부분은, 왠만하면 유료관람하기를 추천한다. 생각보다 안쪽에 구성을 잘 해놓았고, 8,000원 가량의 돈이 아깝지 않았다. 전통적인 일본의 성과는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런 정원들의 모습에서는 또 아기자기한 일본이나 약간 한국적인 모습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