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ew/Eat? 테르미니 2015. 8. 24. 22:29
화랑대역의 갤러리카페 H-Cube에 다녀왔습니다. 갤러리카페 답게 포스가 주르르~~ 카페니 가볍게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 벽 곳곳에 작품들이~ 분위기가 조용하고 좋습니다. 뭐랄까. 트렌디하다고 해야할까요. 바깥이 보이는 층의 전경은 이렇답니다. (여유롭네요~) 작은 액자에도 하나하나 정성이 담겨있는 작품이 있습니다. 마치 미술관에 가기전 완성된 작품들이 놓인, 대기실 같습니다. 화랑대역 카페는 H-c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