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나하시, Yunangi, T&M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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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처음 몰아보는 큰 차(?)를 타고, 나하시를 돌아다니다가

이게 뭐지...?

마리오카트를 타고 다니는 피카츄와 루이지를 발견...?

오키나와에 와서 희한한 구경도 해보고...

트립어드바이져에서 나하시 일본식 가정식 음식점 1위를 차지하고 있는 Yunangi 도착.

조금 일찍이라 그런지 기다리지 않고 들어갈 수 있었다.

 

메뉴는 주인 아주머니의 추천대로..?

Set 1개와 추가로 돼지고기 음식 등을 주문~

 

확실히 우리나라 음식 보다는 심심한 감이 있다.

그리고 돼지고기는 좀 짜다.

반드시 물을 달라고 할것.

주인 아주머니께서 기본적인 영어를 좀 하셔서, 주문하는데 문제가 없다. 하지만 디테일한 것을 요청할 때는 일본어가 필수일 듯 하다.

전형적인 일본 가정식을 맛 본 느낌? 혼자와서 먹는 사람도 많다.

그리고 후식으로 근처에 T&M Coffee에 들러서 다같이 커피 한잔~

카페는 조용하고, 무엇보다 팝송을 틀어주는다는게 인상적이였다.

직원의 친절함은 물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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