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점수 올리기. 파고다 명품반 & YBM 초단기 보장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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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점수를 가장 빨리 올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개인적인 경험으론 인터넷 강의로는 토목달, 토보코를. 현장 강의로는 토익 보장반(명품반 포함)을 추천한다.

가격은 상대적으로 비싸지만... 다녀보고 느낀점은 앞으로 비싸더라도 항상 보장반을 다녀야 겠다는 생각이다.

 점수보장에 대한 동기부여로 하루하루 숙제를 열심히 해가다보니 점수가 저절로 오르는듯...?

추가로 강사들의 스터디관리도 좋다.(바로바로 피드백이 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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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다 명품반.

장점

1. 오랫동안 점수를 보장해주는 명품반을 운영해서 그런지 체계가 잘 잡혀있다.

2. 과제가 무지막지하다.

3. 스터디를 강사들이 직접들어와서 관리한다.

4. 하루 3시간 강의(LC,RC,part7)

5. 일요일날 모의토익을 본다.(이 시험을 본 많은 사람들의 평균점수와 자신의 부족한 부분들이 나온다.)

6. 교재 하나를 full로 끝낸다.(해커스 중급)

7. 파고다 자체적으로 점수가 일정이상 상승하면 장학금...을 준다.

단점

1. 과제가 무지막지하다.

2. 단어시험이 무지막지하다.

3. 보장해주는 조건이 까다롭다.(단어시험 몇점이상, 숙제 모두 다 해오기, 출결100)

 

 

 

YBM 초단기 토익 (강남)

 YBM의 점수보장반은 생긴지 얼마 안된 걸로 알고 있다. 현재 대세가 점수 보장반+스터디 관리+단기 점수 상승이라 야심차게 준비한게 아닐지..?

장점

1. 스터디를 강사들이 직접 와서 관리한다.

2. 강사들이 항상 상주한다.

3. 금요일날 모의토익을 본다.(YBM에서 제공하는 것 같은데.. 평균점수나 그런건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는다.)

4. 부족하면 다음타임 혹은 주말타임의 같은 강사의 수업을 또 들어도 된다.

5. 하루 3시간 강의(LC,RC,part7)

6. 교재하나를 full로 끝낸다.(ETS prep book)

7. 과제나 단어시험이 좀 더 정이 있다...사람이 할만하다..

8. 토익무료 응시권을 준다.

단점

1. 스터디라기 보다 또 하나의 수업을 하는 것 같다.(이건 장점일지도..?)

2. 아직 딱히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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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댓글에 질문 달아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