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토목달 vs YBM 토보코 비교.

힘이됩니다..

 

EBS 토목달 700반과 YBM 토보코 830점 반을 해보고 느낀 점..

 

EBS 토익 목표 달성

장점.

1. 제공해주는 자료, 정보, 인강의 품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가성비!!)

2. 이대로만 하면 정말로 이 점수는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든다.

3. 카페가 활성화되어있고 질문에 대한 피드백도 빠른 편이다.

4. 카페가 활성화되어있어서 수강후기나 환급받은 사람들이 올리는 자랑글들을 보며 자극받는다.

단점.

1. 와... 이거 보장 조건이 너무 까다롭다.

2. 숙제의 양이 너무 많고 난이도가 있어서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자꾸 든다.

3. 강의가 좀 오래된 느낌이 있다.

 

 

 

 

YBM 토익 보장 코스

장점

1. 검증된 강사진.(유수연 강사의 강의는 매우 만족스럽다.)

2. 환불조건이 아주 관대하다.

3. 1:1게시판 담당자가 상주해서 어떤 문제든(영어든 질문이든) 금방 답변이 온다. 필요하다면 전화 연락도 온다.

4. 토익 대비 특강, 토익 끝나면 바로 토익 후기 특강이 올라온다.

단점

1. 조건이 관대해서 나태해지기 쉽다. - 어느순간엔가 20분만 채우고 종료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도 있다.

2. 비싸다.... 개별 강의 듣는거랑 가격차이가 별로 나는거 같지 않다.

3. 강의에 일관성이 떨어진다.(개별 강의의 3달 패키지나 다름이 없기 때문.. 강사가 바뀐다.)

4. 교재가 각기 다르다.

5. 최근엔 조건이 추가되어서 파이널 테스트를 80점 이상 맞아야한다.(하지만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