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ew/Work 테르미니 2018. 5. 29. 23:09
그래서 빌링팀이 뭐하는 곳이냐구? 로펌에 자문을 받거나, 소송을 진행한 고객들에게 Invoice(청구서)를 만들어서 청구하는 것이 주된 일이다. (부수적으로 매출 관련 신고, 추심도 있으나 다음 편에서 얘기하도록 하자.) 로펌의 Invoice(청구서) 예시 건 by 건으로 이루어지는 송무(소송업무)의 경우 청구서가 위의 예시보다는 더 심플할 것이다. (대체적으로 착수금/성공보수금만 기재되어 청구할테니) 법률 자문(Time bill)의 경우 위의 예시처럼 청구되는데, 우선 알아두어야 할 것이 해외/국내 모두 로펌에는 Billing rate라는 것이 존재한다. 빌링 레이트라는 것은 변호사당 시간당 요율을 말한다. (해외에서는 Billing rate survey라는 것을 하기도 한다.) 비싼 변호사의 경우 시..
P-review/Work 테르미니 2018. 5. 18. 00:30
Billing이라는 단어 또는 업무를 들어본적이 있는가? 취준생을 포함한 대다수의 직장인들은 들어본적이 없다고 할 것이다. 대표적으로 외국을 포함한 국내 Law-firm에서는 빌링팀이라는 전문 팀을 운영한다. 아마 외국 로펌에서 그 구조가 먼저 생기고 국내로 들어오지 않았을까..라고 예상하지만 그 근원은 알 수 없다. 미국의 경우 채용사이트를 보면 Billing Specialist를 채용하는 공고가 엄청 많다. 그만큼 미국의 경우 법률시장이 크고 수요와 공급이 많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국내 유수의 로펌들. 그래서 이 Billing Team이 뭐하는 곳이냐고? 단순히 'Billing'이라는 단어가 Bill의 동명사형이라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다. 글로벌 위키피디아에는 Billing을 고객에게 invoi..